직장에 다니던 배우자가 시댁의 도움을 받아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배우자에게 생활비를 받지 못하면서 의뢰인 혼자 가계를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초반에만 고생하자라고 생각한 사업은 생각처럼 되질 않았고, 결국 사업실패로 이어지면서 많은 대출금만 떠안게 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의뢰인은 임신 중에도, 출산 직후에도 계속 쉬지 않고 일하며 상황을 벗어나려고 노력하였지만, 자녀의 잦은 병치레로 병원 의료비까지 발생하여 혼자서는 해결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더킴로펌은 신청인과의 1:1 면담을 통하여 개인의 상황에 맞춘 상담을 하여 원활한 사건 진행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